LA에서 in,out 예정이라 캐년보러 중간에 일정을 빼놨습니다
라스베가스까지 이동 및 1박 후기입니다.
첫날엔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게 주된 일정입니다.
일단 첫끼로 인앤아웃버거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ㅎㅎ
돌덩어리들 봐줬구요.
여긴 왜 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보긴했는데,,
햇빛이 너무 쎄서 표정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라스베가스 웰컴싸인에서 사진 찍었는데,
사이드에서 사람 안걸리게 찍는건 확실히 어려웠어요.
잘 찍은 사진 남기구 싶으면 그냥 빠르게 줄서서 찍는걸 추천합니당
어딜가도 뙤양볕이라 여행하면서 엄청 탄거같아요ㅠ
그 유명한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
차 타고 구경하는데 별의별 컨셉의 호텔이 다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일단 이집트부터 시작해서
여긴 뉴욕이네요
파리와 베네치아도 있고!!
정말 다양한 호텔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베네시안은 꼭 구경 가봐야하는 호텔 중 하나인데요(다른 하나는 벨라지오)
아쉽게도 저희 숙소에선 꽤 거리가 있고 이동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못갔습니다 ㅜㅜ
여긴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운타운이었나 그랬던거같아요.
실내인뎈ㅋ 짚라인을 탈수가 있어요 ㅋㅋ
막 딱히 볼게 많진 않았습니다(그래서 어딘지도 기억이 안나나봐요)
미니 에펠탑도 생각보다 예쁘구요.
멀리서 스피어도 구경했는데,
시간이 되는 분들은 스피어 공연을 보면 좋을듯합니다.
저희 숙소는 플래닛 할리우드 였고,
룸 업글을 받아(아마 애초에 좋은 방을 예약해서 해준게 아닐지...) 거대한 방을 배정받았어요.
예전에는 라스베가스 인심이 좋았다고하는데
저희도 그렇고 투어 같이 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코로나 이후로 힘들어져서 모든게 돈돈돈이 되었다합니당.
그래서 뭐 웬만한 기념일에는 룸 업글 요청에 심드렁한거같아요 ㅋㅋ
괜히 20달러의 기적 이런거 안하는게 낫고 이야기해보고 되면 좋고 아님 말아야지 이렇게 가야할거같아요
뷰도 운좋게 벨라지오 분수쇼 직관 뷰!
숙소 수영장이 엄청 크고 좋았는데 물에 들어갈정도로 덥진 않아(오히려 추웠어요) 역시 못 갔습니다.
화장실에서 한 3명은 잘 수 있을거같았어요.
호텔 카지노구요.
거금들여 맛밥먹었는데,
이 랍스터파스타는 제 인생 랍스타파스타에요...
여기서 먹은것들은 다 맜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 생각했을때 맛없으면 화내야하긴해요.
저렇게해서 270불인가 준거같아요ㅠ
밤이 되니 더 화려해진 거리입니다.
쇼걸언니들과 별의별 분장캐들이 돌아다녀요.
예쁘다고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에 들어가봤습니다.
천장 글래스 장식물이 정말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생화로 꾸며서 유명한 벨라지오 안 정원.
매번 컨셉이 바뀐대요.
요 게임을 해봤는데 그래도..잃지 않았어요!
본전찾았습니다.
누워서 벨라지오 분수쇼 구경해줬구요.다음날도 이동 지옥일거라 ㅋㅋ 빨리 잤어요
근데 라스베가스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머무를걸 싶었습니다.
새벽에는 스피어가 이렇게 달 모양이래요.
아침에 나오면서 스피어 한번 더 볼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