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C 라인 찾기]
일반 입국심사 줄과 MPC 줄의 사람 대기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었어요. 일반 입국심사 줄은 S자 형태로 긴줄 4-5줄 이상 사람이 가득 차 있었고요. MPC 라인은 30명 내외로 서 있었어요! (LAX 시간 기준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쯤 공항에 내렸어요)
처음에 MPC 줄을 못찾아서 일반 입국심사 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중간에 보안요원이 보여서 "Where is the MPC line please?" 하며 질문하니 저랑 남편이 따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뚫어주면서 스페셜 라인?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셨어요!
>> MPC 라인은 일반심사 줄보다 더 직진하셔야 해요!
>> 한국에서 MPC 미리 일부 사전 등록해두고 공항 도착해서 Submit 누르고 사진 찍고 등록 최종 마쳤어요 :)
[입국심사관]
MPC 쪽 입국심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 두 분이서 입국 심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한 분이 매우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하고 계셨어요.
국적은 모르겠지만, 어떤 한 여성분이 다른 심사관 쪽 20명(?)정도가 입국심사를 받고 나갈때 동안 까다로워보이는 한 심사관에게만 입국 심사를 받고 계시는 걸 보았거든요 ㅠㅠ
저희는 줄을 대기하며,, 까다로운 분께 입국심사 받을까 심장이 콩닥거렸는데, 저의 앞앞앞 여성분이 마침내 거기로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시고.. 그 분은 저희가 입국심사 끝나고 지나가는데도 여전히 계셨어요....
아마 그 까다로운 심사관에게 입국심사 받았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입국심사 절차]
1. 심사관에 여권 보여주기
2. 카메라 앞에 얼굴을 보여주고 스캔합니다!
3. 질문에 대한 답변
4. 지문 스캔 (오른손 4손가락, 엄지손가락 따로 스캔)
5. 끝!
>> 저는 남편이랑 같이 심사를 받았습니다!
[입국심사 질문]
- 왜 왔니?
- 얼마나 여행하니?
- 돈 얼마 가져왔니?
- 음식 가져온거 있니?
제가 주저리 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무사히 입국심사 마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