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콜드스프링 / 뉴욕 근교 힐링 여행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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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기차로 약 한 시간 거리, 허드슨강을 따라 자리 잡은 작고 예쁜 마을 콜드스프링(Cold Spring)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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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초록빛으로 물든 산들과 강가를 배경으로 한 산책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보니, 이곳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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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심에는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개성 넘치는 상점과 갤러리, 빈티지숍이 자리잡고 있어 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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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로 뒤덮인 붉은 벽돌 건물은 포토존으로도 딱 좋아요. 아이들은 상점 앞 투명 유리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험을 했고, 동네 분위기 자체가 예술적이고 감성적이었어요.

점심은 Cold Spring Depot이라는 맛집에서 해결했는데, 시푸드 파스타와 버거, 샐러드 모두 퀄리티가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야외 테라스석은 햇살과 나무 그늘이 조화를 이뤄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저희가 식사하는동안 바로 옆에 기차가 두번정도 지나간것 같아요. 조금 시끄럽긴했지만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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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엔 Hudson Highlands Gateway 트레일을 가볍게 걷고, 마을 곳곳의 예쁜 상점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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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로컬 감성과 자연, 먹거리까지 모두 갖춘 콜드스프링.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커플이 나들이 가기에도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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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시의 균형이 잘 잡힌 콜드스프링, 뉴욕 근교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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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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