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날씨 보고 걱정 많았던 캐년투어 날씨
그랜드캐년과 앤켈롭캐년이 오늘의 일정이었는데요,
앤텔롭캐년은 땅 밑으로 형성된 캐년을 걷는 거라서, 그리고 아침 7시라서 온도는 26도였지만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아마 땅 속이고 대부분 그늘이라서 더 온도가 낮았을 것 같아요
그랜드캐년은 햇살 예쁜 낮시간에 갔는데, 생각보다 걷는 거리가 짧고, 산책길에 나무로 그늘이 만들어져있어서 덥지 않았어요
산 위라서 시원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로 돌아온 지금.
온도의 급격한 변화로 다시 놀라며
그랜드캐년 투어때의 기온과 물가를 벌써 그리워하는 중이에요
그랜드캐년 투어 예약하신 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내일 데쓰밸리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더워서 데쓰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를 오늘 듣고.. 데쓰밸리 가보신 분의, 50도에 다냐왔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하는 중입니다.... 내일 잘 다녀와서 데쓰밸리 날씨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