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발해서 캐나다에 3주정도 머물렀다가 뉴욕 뉴왁으로 들어가는거라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미국입국심사를 받았는데요.
미여디의 현자님들 도움 받아 MPC를 폼 작성해서 세이브까지 해놓고 갔습니다.
출국 보안검색 마치자마자 거의 바로 입국심사 줄로 진입하는데 게이트 중 하나에 익숙한 MPC마크가 보였고, 사람들이 셀카를 찍고있길래 저도 찍고 진입했습니다.
(친구랑 가서 둘이 묶어서 폼 작성했고, 그래서 사진도 차례로 이름 나오는대로 두장 찍었습니다)
일반 줄은 가로로 긴 줄이 5겹 정도 보이는 거 같았는데 저는 그 옆 다른 줄로 스루 ㅎㅎ
금방 입국심사 받았고, 친구랑 둘이 같이 받았습니다.
30대 무직 여성 둘이라 긴장하고 리턴티켓이나 숙박 정보 프린트 해 갔는데 의외로 간단한 질문만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 글에서 많이 봤던 그런 질문들!
그 전에 여권 내고 사진부터 찍었던 것 같네요.
어디서 왔니(한국)
지금 막 온거야?(아니 3주 전)
어디 가니(뉴욕)
왜 가?(여행)
며칠?(5박 6일)
현금 얼마?(약 300달러?)
하고 끝.
지문 찍고 끝났습니다 ㅎㅎ
별 영양가 없는 내용이지만 누군가에겐 도움 되길 바라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