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oz222편 탑승했었습니다
공항 도착 후 비행기 내려서
와이파이 연결하고 mpc 준비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제가 비즈니스여서 일찍 내린덕분인지
일반 심사 줄도 거의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작성해둔 mpc 그냥 종료시키고
일반 줄로 서서 심사 받았습니다
와이프랑 줄은 같이 섰지만
입국 심사는 각각 받았습니다
(같이 가려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어떤 질문 받게 될까
혼자 생각하다 불러서 갔는데
얼굴 사진 촬영이나 지문 등록 없었고
질문도 며칠 있냐 호텔 어디냐 음식있냐 정도만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제가 너무 벙쪄서 끝이냐고 물어보니까
끝이라고 하네요
제 바로 다음으로 와이프가 심사 받았는데
저와는 반대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왜 오래걸렸냐고 물어보니
입국심사는 저처럼 빨리 끝났는데
여권에 스탬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오래걸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스탬프 첫 사용이라 날짜 새로 세팅하고
찍어준거라 더 오래걸렸다고 했어요ㅎㅎ)
참고로 저희 부부는 작년에 샌프란시스코 in,
LA out 미국 출입국 이력이 있었고
이번 esta도 그때 발급해둔걸로 했습니다
나갈때 돌아보니 일반 심사 대기줄은
줄이 상당히 길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도 저희랑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조금 더 일찍 도착해서
운이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