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DC 덜레스 공항 입국심사 후기 (MPC, 질문 많이 받음)

출국 준비하면서서 시간대 미국으로 바꿔서 MPC 어플에 여권 정보 등록 다 했었는데, 막상 미국 와서 다시 열어보니 날짜가 2일이 틀어져서 나오는 바람에 등록 다시 했습니다. 등록 이후에 한국 시간대로 바꾸면 안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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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에서 질문 답변 작성한 후 트레인 탑승-하차 후 입국심사장 내려가기 직전에 공터에서 사진 촬영 했고요

MPC 어플에 줄 번호가 나오기는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입국심사장에 MPC 표지판 있는 곳 가니 됩니다.

제가 MPC 라인 줄 설 때는 일반 심사장에 수십명이 서 있는데 MPC 라인은 저 포함 딱 3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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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질문은

- 방문 목적

- 체류일 (언제 한국에 돌아가는지)

- 구체적인 일정 (어디에 몇 일 있는지)

- 거주 국가

- 미국에 일하러 온건지

- 미국에 아는 사람 있는지

- 한국에서의 직업

- 현금 보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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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는데, 영어를 못해서 어찌어찌 답변은 하는데 심사관 심기가 안좋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심사관이 '너가 말한 스케줄을 증명할 내용을 보여달라' 고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이런저런 준비를 해 온 상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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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숙소 프린트

- 리턴 티켓 프린트

- 스마트폰 열어서 한국어로 작성한 시간별 여행 계획표 보여주면서 간단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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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하니까 통과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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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서 세컨더리 끌려갈까봐 조마조마했는데요, 계획표를 자세하게 작성해두지 않았으면 진짜 끌려갔을지도요?

그래도 MPC 라인 대기자가 거의 없으니까 한참 답변하는데도 통과하는데 총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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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국심사가 길어졌을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심사관 성향은 제가 알 수 없는 문제니까 넘어가면 일단 영어가 수월하지 않다는 게 있는 것 같고, 심사관들이 볼 때 현재 제가 관광보다는 일 할 것 같이 보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왜나면 이후에 남들은 수월하게 넘어간다는 캐나다 입국심사에서도 질문을 저 정도에 준하게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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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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