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PC 미리 신청해놔서 전용라인으로 입국심사받았어요!
처음에 Hi~ 하고 얼마나 있을거냐 그래서 별생각없이 한 달 있을거다 이랬더니
갑자기
“…1month?”
하더니 키보드를 타다다다닥ㄱ 치더라고요..?
그 때 부터 어 이거 뭔가 잘못됐다 싶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려했어요.
친척집에 머무는 거고 같이 돌아다닐거다~
어디어디가냐 물어봐서
“00,000, 그리고 뉴욕~?”
이랬더니
갑자기 또
“New york….?”
타다다다ㅏ닥 > 항공편을 보여줘라
근데 제가 오류나서 ESIM 연결이 안 되는 상황이었어서
”쏘리쏘리…노인터넷…노커넥팅…쏘리ㅠㅜㅜ“
제가 왕복티켓은 있는데 이거라도 보여드릴까요.. 하고 내미는데
그 때 부터 직원분이 한숨쉬기 시작하면서
전 온 몸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
그때부터 친척은 무슨 Job 하는지, 어디 거주하는지, 일하는동안 넌 뭐 하고 돌아다니는지 꼬치꼬치 캐묻는데
안 그래도 긴장한 상태인데 말도 빨라지니까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거에요ㅠㅜㅠ
계속 쏘리..? 쏘리….? 어… 음… 아 뭐더라 이러니까
“First time?”
한 마디 던져주더라구요.
바로 “yes yes first time 엉엉엉ㅠㅜㅠㅠ” 이러니까
달러 얼마 챙겨왔냐
물어보고
가도 좋다고 허락받았습니다.
픽업와주신 이모한테 듣게됐는데
소수지만 한국인들중에 화류계종사자 20대 여성분들이 일하러 오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더라고요.
👍👍👍[[물어보면 관광목적이고 2주 이내로 있을거다 라고 하는게 베스트래요!!!]]👍👍👍
제가 20대기도하고 머리색 튀고(핑크) 하니까 어 그런앤가
싶어서 계속 붙잡혀있던거같다고 고생했다고…ㅋㅋㅋㅋㅋ
출국할 때도 삐걱거렸는데 입국할 때까지 문제가 생길줄은 정말 몰랐네요.
액땜이다 생각하고 나머지 일정 잘 돌아다녀야겠어요!
다들 혹시 모르니 결제한 모든 서류는 프린팅 해서 잘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