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4일차인데용 3일동안 들렀던 7개 이상 카페 중 top 3 추천합니다^ㅁ^ 철저히 맛 순입니다!
메뉴는 Iced Cortado with 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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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Birch Coffee, 브루클린 다리, Fulton St 역 근처
화장실 이용 가능(내부 화장실)
맛있!
100달러 거절당함 캐쉬 없다고... 친절은 모호...
의자는 왕불편, 근데 딱 2인 소파 있었습니다. 거기 앉았음 개꿀이었을듯
일욜 오전에 가서 그런지 Pace 대학 근처였지만 학생은 안 보였고 붐비지 않았음, 아 이날 브루클린 다리는 막 엄청 사람에 치여다닐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Top 2. Black Press coffee, 센트럴파크 근처 웨스트, 72 St
화장실 이용 불가(그냥 없음)
맛있!
친절한지는 모르겠는데 안에 공간 협소하고 오래 머물러 있기는 힘듦, 바리스타 둘이 끊임 없이 대화하며 밀려오는 주문을 처리하며 이름을 크게 불러대기 때문...
의자 불편, 근데 분위기가 넘 번잡스러워서 오래 앉아있기도 애매...
Top 3. Blank Street Coffee, 에싸베이글 맞은편, Lexington Av/53St와 59St, 51St
화장실 이용 불가(그냥 없음)
맛있고 친절!
복슬복슬한 머리하신 마른 남자분 짱친절... 바리스타분도 손이 빠르심 후딱 만들어냄
의자 불편, 딱딱함, 하지만 같은 키 큰 의자인데 Birch보다 편했음(발 올려놓기 적당해서 그런가...), 테이블 몇 개 없지만 여분 공간이 넉넉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도 테카웃으로 금방 빠져나가서 1시간 반동안 앉아있었음ㅎ
번외로 최악이었던 커피: Pick a bagle 옆 Blank Street Coffee 로스팅을 잘못했는지 산미 그득한 원두에 탄 맛이 완전 심하게 났고 오트밀크와 밸런스가 맞지 않아 돈 받고 먹어도 숙제처럼 느껴질 것 같은 맛이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