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처음에, 혼자 비행기타기도 처음이라 이번 여행에서 입국심사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출국은 10월 15일 오전 10시 ICN 댄공(T2)으로 출발해서 JFK(T1)오전 11시 20분쯤 랜딩했어요.
MPC를 검색해보신 분이하면 아실 랜딩후 MPC 앱에서 마지막으로 내 사진찍어서 Proceed to Lane5 화면을 켜둔채로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NON-US 방향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입국심시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입국심시장에 들어서니 역시 일반심사라인은 줄이 겹겹이지만 MPC줄이 굉장히 짧은것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었어요.
MPC를 하셨다면 이 MPC 라인을 정확히 찾는게 관건이라는 것을 미리 알게되서 빠르게 입국장을 스캔해보니 진짜 MPC 구역의 팻말과 일반심사 줄서는라인 오른쪽으로 오렌지색 벨트라인이 딱 보였어요.
처음에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MPC라인으로 가서 줄서려고하니
공항 직원이 딱 와서 제 폰에 MPC앱 화면을 확인하더니 통과시켜줬어요. 그 직원은 MPC라인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라인 안내를 잘 해주시더라구요.
MPC줄도 잘 섯으니 ‘이제 빨리 심사가 끝나겠지’리고 생각했지만 직원 한명이 MPC를 담당해서인지 줄이 줄지않더라구요
줄 선지 30분 가량 지나서 심사과정을 보니 사람마다 질문도 많이하고 있어서 일행이 많을 수록 오래걸리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긴 기다림에 드디어 제 앞 여자 세분일행이 함께 심사를 시작했어요. 역시나 질문을 많이하고 있어요(불안)
그런데 갑자기 심사 창구가 오른쪽에 하나 더 뿅 생기더니 다른 외국인들 심사를 하더라구요 그쪽은 질문도 간단하고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는것에 부러워 하고있는데 그쪽 라인이 텅텅비자 저는 그쪽으로 가서 심사를 하게 되었어요.(어머럭키)
질문 달랑 세개 받았어요!
심사 절차를순서대로 적자면
1.방문목적은? 여행
2.오른손 지문 찍고
3.얼마나 머물러? 3주
4.왼손 지문 찍고
5.달러 얼마나 가져왔어? 800달러
끝.
이후로는 짐도 빨리찾고 픽업 온 친구랑도 수월하게 만나서
별 이변없이 정말 럭키한 미국입국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도 럭키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