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4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입국심사 오픈을 안했다는 소식으로 비행기에서 10분정도 대기하다 내렸습니다.
mpc는 결국 한국에서 질문란이 나오지않아(?) 등록못하고 영알못에 줄줄이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나가려니 온갖 무시무시한 악명후기에 예약확약서 등 만들어둔 파일링을 가슴에 품고 예민도 100%를 자랑하며 아이들을 잡고(?) 있었습니다.
mpc라인 직원 안내 혹은 표지문구는 보지 못하였고 직원이 그저 esta 라인만 안내하더군요, 10분정도 기다리니 저희 차례가 금새 오고 패밀리는 다같이 오게 해줬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모두 미국땅이 처음이였습니다)
선방 밝게 긋뭐닝 써ㄹ ㅎㅎ 날려주며
왜왔냐- 여행이다
계획이 어찌되냐- 말하다가 막힘, 아이캔트잉글리쉬웰 시전 ㅎ
(아이가 대신 저희 스토리 말해줌: 와 영어학원비 안아까웠..영어쌤 감동~)
얼마나 있다가니- 3윅쓰
고기 등 음식 가져온개 있니- 노노
오케이~
긍데 지문찍을때 갑자기 저에게 한국말로
'네손가락~' ㅎㅎㅎ 깜놀했지만 찍고나니 또 '엄지~' 합니다 ㅋ
이렇게 긴장과 감동(?)과 즐거운 입국심사가 끝나고 무난히 통과하였고 짐도 무난히 찾고 아빠와의 만남으로 전 방전 ㅎㅎ
생각보다 무서운 분위기도 아니였고 모두 친절했으며 한국말도 해주는 직원도 있다는게 신기한 디트로이트 입국심사후기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