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주변 식스플래그(The sixflag great america)에 대한 후기입니다,
저희는 돈이 없는 교환학생들이라서 시카고에서 기차로 놀이공원근처 Wqukegan역까지 최대한 간 후에 우버를 타고 놀이공원 근처 숙소까지 갔습니다. 전날에 숙소에서 묵고 아침에 놀이공원으로 바로 갔습니다.
롤러코스터의 성지로 알려진 만큼 정말로 무서운 롤러코스터들이 많습니다.
타다보면 내가 정신을 살짝 잃었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진짜구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속도들을 자랑하는 놀이기구들이 많은데요. 정신없다보니 사진은 많이 못 찍었네요.
1. Gloiath - 목재 롤러코스터로 완전 긴 에버랜드 T-express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전 강추고요 그나마 제일 무난한
2. Raging Bull - 낙하 높이도 높은데 끝나지 않은 길이를 자랑합니다. 스릴도 넘쳐서 정말 좋아요!
제일 인기 많은 거 같아서 일찍가서 서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 경주월드 드라켄 업그레이드 버전 생각하심 되요.
3. Maxx force - 유압프레스식 롤러코스터로 진짜 처음부터 엄청난속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정신 블랙아웃 시키는 놀이기구인데요 다른데서 타기 힘들기도 하고 대기시간도 짧으니 꼭 타시기 바래요
4. Joker - 제가 제일 어지러움을 느낀 놀이기구에요, 속도가 빠른 건 아니지만 위아래로 몸을 뒤흔들 정도로 흔드는데 진짜 어지럽습니다. 어지러운 거 잘 못 견디시는 분은 비추지만 아닌 분들을 진짜 좋아하실 거에요.
시간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탔는데 다 타고 싶으시다면 하루로는 아쉽고 이틀을 잡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틀 타시길거면 실버패스 사시는 게 훨씬 좋으시길 겁니다!!. 그리고 안에 음식이 진짜 맛없고 비싸니 서브웨이 샌드위치나 간단히 먹을 만한거 사들고 가시는 거 추천에요. 놀이공원 입구에서 짐검사하지만 음식반입을 막거나 그런 건 아닌 거 같애요. 사고 간 제 친구들은 다 통과하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조커 놀이기구 사진이에요. 사진을 많이 못찍은 게 아쉽네요,,, 근데 식스플래그 앱을 통해서 보시는게 더 정확하고 감도 오실 겁니다!! 놀이기구 잘 타신다 하시는 분들은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