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왔는데요 워싱턴은 뉴욕과 달리 입장료가 없는 무료인 박물관이 미술관이 많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사이즈가 좀 작아보여서 허시혼 뮤지엄에 들어갔는데 예상보다 너무 만족했어요! 혹자들 말로는 4대 현대 미술관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여 사진 보여드릴게요!
사실 저는 미술은 잘 모르는데요 이 황금 호박같이 생긴건 어? 어디서 본건데 싶더라구요 유명한건데! 했는데 쿠사마 야요이라는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기사들도 많았어요 물방울이나 그물모양의 표현방식이 특징으로 한대요
바깥 정원에 저 호박 말고도 안에 중정처럼 되어 있었는데 여기도 햇볕도 잘 들고 너무 예뻤어요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여긴 진짜 특이했는데 로리 앤더슨이란 작가님의 네 개의 대화라는 작품이예요 4면이 모두 이런 그림과 글귀로 이루어져있었는데 저는 좀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봤던 친구는 이 글귀들과 그림들 하나하나가 다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해주는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군데군데 다른 조각들도 있엇어요
지하 1층엔 이런 멋진 글자들로 벽과 바닥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이것고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바라 크루거라는 작가님이라는데 간결한 글씨만으로도 디자인과 작품이
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3층 한부분에는 이런 그림들이 쫙 원형으로 둘러져 있는데 마크 브래드포드라는 작가님의 거대한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엄청나데 크고 질감도 거칠어서 밝은데도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또 아는 그림이 오랜만에 나왔어요 피카소! 미술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아는 그림보면 반가웠어요
외계인이 잡아간다...! 여긴 쌍둥이 형제 작가였는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표정이 다양한 작품들이었어요
이 얼굴들도 어디서 본듯한 작품들이었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도 이름을 기억못하네요 여긴 스피커와 악기들에 얼굴을 그려넣은 작품이었는데 소리까지 나와서 넘 신기했어요 시각과 청각을 모두 충족하는.. 이게 바로 공감각적 작퓸?!
이 작가님들은 색감이 참 밝고 화려했어요 그래서 표정이 이상해도 좀 우울한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바스키아와 뱅크시 작품전도 있었어요! 저는 예술에 조예가 별로 없지만 재미있게 잘 봤고 조예가 있는 친구들은 김명깊게 잘 봤다고 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