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A 거주하고 있어서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LA에서 대략 3시간 정도 떨어져 있고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근처에 있어서 하루에 같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보통은 Salton Sea Beach와 Salton City 쪽을 가는데 저는 항상 녹색 많은 아래쪽 지역도 쭉 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갔을때 US Border Patrol Checkpoint에서 잡더니 여권을 달라고 하더군요. 비자도 있고 운전면허도 있다고 하는데도
시민권이 아니면 여권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운전면허도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 후로 아래쪽은 안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운이 조금 없었던듯..
저 녹색 많은 지역 가면 나무 한그루가 여기저기 꽤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 촬영하기 좋은거 같아요. 이상하게 (?) 갈때마다 일몰도 멋졌던거 같습니다.
Salvation Mountain + 인근 사진들
Salvation Mountain 꽤 재밌었던거 같아요. 내부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운데..안쪽으로 들어가면 알록달록 아기자기 하더군요. 놀이터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Salvation Mountain 근처도 테마가 비슷한거 같아요. 개성이 넘칩니다. 저 쓰레기 태우는건 차타고 가다가 빵터졌네요 ㅎㅎ
안타깝게도 Salton Beach쪽 사진은 촬영을 못했습니다. 제가 갔을때 물이 너무 지져분해서..바로 나왔던 기억이...
근데 뭐랄까...이 근처는 혼자가면 너무 황량해서 그런지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작은 마을들도 너무 황량해서 거주지역이 아닌지 알았더니 사람이 살더군요.
조슈아 국립공원을 갔다가 가는거면 모를까 이곳만 가는건 조금 비추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