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국 산 스모키 마운틴에 다녀왔습니다.
혼자가는 당일치기 여행이라 등산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 가장 만만한? 트랙 코스인 게틀린버그 트레일 헤드 코스로 한 1~2 시간 트래킹부터 해줬어요!
(다른 코스는 곰도 나오고, 높기도 하고 전파가 안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ㅠ 포기했어요)
여기가 입구에요!
응근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따라 가면 됩니다. 코스는 일직선이라 길잃을 일 없어요!
그래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인터넷 안되니까 지도 다운 받아서 가는 건 필수에요!
그냥 걷기만 해도 날씨도 좋고 산 내음이 너무 좋았어요.
옆에 강이 나있어서 물소리도 들리고요!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면 폭포도 있어요!
Cataract Falls입니닿ㅎ
이 쪽에서 반대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방문자센터도 있어요
방문자 센터에는 동물들 박제해둔 거나 기념품 샵이 있었어요.
꽤나 붐비기 때문에 일찍 다녀오는 걸 추천해요!
다시 한시간 정도 걸어서 게틀린버그!
배고파서 밥부터 먹었어요
메뉴는 미국 조식 정찬.
유명한 식당이 줄이 길어서 아무데나 들어간 건데, 나쁘지 않았어요.
메뉴만 시켰는데 핫케잌까지 같이 주는 형식이더라고요! 좋았습니다.
게틀린버그에는 놀이동산들도 많은데, 저는 소품샵+증류소 구경 위주로 다녔어요
미국에서 처음보는 단호박버터 ㅋㅋ
동네 마트에서 사과 버터는 봤는데 단호박 버터는 처음이라 살까 고민하다가 무거울 것 같아 패스했어요
와인+위스키 증류소가 굉장히 많은데, 모두 시음이 가능해요!
무료 시음도 많고, 한 5달러에 12잔(아주 작은 잔) 시음 같은 것도 많아요!
저는 와인 위주로 시음하고 한 병 사왔어요!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동네 입구 쪽에 Old Mountain Wine Company 와이너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시음도 친절하게 해주시고요!
저는 못갔지만 바로 옆 동네에 피전 포지라고 박물관+미술관 많은 동네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1박2일/ 2박 3일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