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공부하는 친구도 보고 여행도 할 겸 뉴욕 가기 전 시카고를 들렸어요!
진짜 브런치 맛집이라고 데리고 간 와일드베리
한 30분 넘게 기달렸는데 맛은 있더라구요^^
근데 1시간 기다릴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진짜 살면서 시카고 날씨가 가장 변덕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비가 쏟아지다가 맑았다가 다시 쏟아지고..
근데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먹었어요ㅠㅠㅠ
그리고 와일드베리 웨이팅할 때 비 피할 곳 없으니 참고하세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미술 공부하는 친구가 오기 전부터 와야한다고 어필한
시카고 현대미술관!!
전 미술관 많이 다니는데 개인적으로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이 별로 없어서 ㅠㅠ아쉬웠어요
여기서 고흐와 모네가 가장 유명한 화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카고 콩!! 공사를 마치고 제가 갔을 때는 개방되어 있었어요!!
1분마다 달라지는 날씨에 사진 찍는게 참 어려웠지만 조형물인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유명하다는 매그놀리아 푸딩도 먹어주구요!
갤럿 팝콘 진짜 맛있어요!! 다만 바로 먹어야 진짜진짜 맛있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맛이 있지만 바로 먹는것보다는 맛이 덜하니 바로 드시길!!
친구 추천으로 바베큐 여러부위를 시키고 샐러드도 시켰는데 고기 참 맛있었지만 샐러드랑 궁합이 좋았습니다 :)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았고 예약 안 하고 가면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Bub city입니다!!
시카고 건축물 설명해주는 보트 투어도 했는데요!
건축물이 너무 예뻐서 가이드 설명이 귀에 잘 안 들어왔지만 날씨와 풍경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비가 오거나 흐리면 시카고 경치 구경할 때 좀 아쉬울 것 같아요ㅠㅠ
시카고 리저브도 갔는데 사진에 없네요ㅠㅠ 2박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친구가 다 계획해주어 정말 편하게 여행한 시카고! 나중에 뉴욕이랑 묶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