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비행 후 드디어 도착했어요.
미리 ESTA 해두고 갔는데 non US 줄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ㅠㅠ
US 줄도 길었는데 거긴 금방 빠지고요.
올랜도 경유해야하는데 연착되어서 2시간 반 남은 상황에서 줄을 30분 넘게 서도 거의 줄어들지 않았어요 ㅠㅠ 속이 타들어가는데 직원이 download MPC 하길래 다운 받고 미리 다 작성하니까 US lane 으로 바로 배정되었어요.
입국심사는 질문이 별로 없었어요.
후기대로 어디 묵을거니? 호텔레거시 보여줘. 몇일 있을거야? 음식물 있어? 현금 얼마있어? 물어보더라구요.
다 노 해버렸어요.
실은 햇반이랑 김 있었는데 ㅠㅠㅋㅋ 현금도 친정엄마가 700불 환전해오셨는데 저는 제가 가지고 온 100불만 있는 줄 알고 100불있다했고 그냥 통과되더라구요.
6세 아이 있는 디즈니월드 가는 4인가족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 이후로 패밀리 라인으로 줄서서 쭉쭉 들어오고 여유롭게 환승하고 이제 곳 올랜도 비행기 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