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오스틴 오면서 샌프란에서 입국심사 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혼자야서 그랬는지 꽤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추려보자면
어디가니? 오스틴
얼마나 있니? 두달
미국은 왜 왔니? 애들 영어좀 늘려볼까 해서.. 여름캠프 보내려고..
누가 오스틴에 있니? 아니
그럼 어디서 묶어? 에어비앤비
근데 왜 캠프를 오스틴으로 가니? 친구가 오스틴 살았었는데 한국사람이 별로 없데..뉴욕이나 엘에이는 한국사람 많아서 영어가 안늘거든.
미국에 와본적 있니? 웅 20년전에 뉴욕에 살았어
얼마나 살았니? 6년정도?
뉴욕에서 모했니? 학생이었어
무슨공부 했니? 미술전공 이었는데 그래서 내 영어가 이모양 이야..
그랴 그럼 즐거운 여행 되라~~ 고마워~~
하고 마쳤습니다
미국에 너무나 오랜만이라 흑인아저씨 말이 잘 안들리기도 해서 유리벽에 귀붙이고 들었어요 ㅋㅋ
몇가지 질문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
엄마가 데려오면 영문등본 들고가야 한다고 본것같은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못챙겨 더 긴장 했는데 다행이 보여달란말 없었어요
그럼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