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입국심사 실시간 대기줄 악독하네요..

baggage claim 내려가면서부터 저 멀리 보이는 인파에 한숨이 나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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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프레스티지석 끊어서 수하물 제일 먼저 찾았는데도 6번째 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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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줄어드는데 20분-30분 걸리고 있는데 역대급이네요..

제 앞에 있던 외국인은 계속 발 동동 거리면서 전화로 다음 비행기 못 탈 거라고 하더니 주위 승객들 양해 구해서 한 줄씩 뛰어넘으셨어요.

그거 보고 다른 사람 두 명도 뚫고 가셨는데..

그 분들 제외하곤 다들 시간의 방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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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50분 도착 비행기

1시 반에 환승할까 하다가 여기 하도 악평이 많아서 1박하기로 했는데 그러길 잘한 듯요.. 설마 한 시 반까지 여기 갇혀 있진 않겠지만요.. 이따 입국심사 받고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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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적적으로 제 앞의 앞부터 글로벌 엔트리 줄로 한 줄만 갈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 이후로 초스피드 통과! 10시 50분에 도착해서 12시 5분쯤 입국심사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그 앞에도 세 줄 정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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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비자라 크게 도움 안 될 수 있지만 받은 질문입니다

- 놀러온 거야?

> 어학연수 하러 왔어. i20 보여줌

- 어디 머물 거야?

> 예약내역 보여줌

- 돈은 어디서 났어?

> 아빠, 그리고 한국에서 **로 일하면서 내가 번 돈

여기서 주절주절하다가 일하다가 잠시 쉬고 있다 휴식을 가지려고 한다 이랬더니

- 놀러온 거였네! 잘 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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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꽤나 신속하게 끝났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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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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