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국했고, 저는 독일에서 넘어온 케이스라서 한국에서 넘어가는 거랑 상황이 다를 수도 있어요! 미리 감안하고 봐주세요 :)
우선 MPC (mobile passport control) 앱에 미리 여권 등록해두면 심사 줄을 많이 안 기다려도 되는 것 같아요.
찾아보니 한국 여권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는 이번이 첫 ESTA 활용한 입국이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심사줄에서 기다렸습니다!
대기: 총 1시간 반 정도 한 것 같아요. 2시간 잡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난 느낌 ..?
서류를 보여달라고 한 건 없었고, 아래 질문들 받았습니다!
1) 여행 목적은?
2) 얼마나 있을 거야?
3) 미국에 아는 사람 있어?
4) 혼자 왔어?
ㄴ 혼자 왔다고 하니까 꼬리질문으로 누구 만날 계획 있냐 (없다) 여기 아는 사람 정말 없어? 라고 되물어봤어요
5) 어디서 지낼 계획이야?
6) 한국에서는 뭐해?
ㄴ 대학생이라고 하니 뭐 공부하냐고 물어봤어요
7) 돈은 얼마나 가져왔어?
ㄴ 체크카드에 nnn불 있다고 하니 신용카드는 없냐고 해서 없다고 했는데 신용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돈을 충당할 거냐? 라고 해서 실시간 이체가 가능하다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많이 긴장했는데 압박 받는 느낌도 없었고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