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빅아일랜드,오아후) 10일(1월 10일~19일) 후기입니다.

5인 가족 하와이 여행 후기입니다.

미여디에서 정보도 많아 얻고 협력업체 통해 잘 여행하고 와서 저도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겨 봐요.

핸드폰으로 남겨 오타있을 수 있어요.

40여일간 여행이어서 전반적으로 가성비 생각해 숙소 이용했어요.

40여일간 여행 중 하와이가 첫번째 일정입니다.

하와이가 첫 일정이어서 인천- (호놀룰루경유) - 코나, LA-(호놀룰루경유)-인천, 하와이안한공으로 다녀왔어요.

밤 9시 35분 비행기였는데 호놀룰루에 아침 도착이어서 시차적응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낸 것 같아요.

하와이안항공 기내 무료 와이파이 너무 좋았구요.

빅아일랜드도 갈 거여서 수화물이라도 보내기 편하게 오아후에서 바로 코나로 들어갔어요.

(비록 짐 찾아서 또 보내긴 했지만 티켓을 다시 발권받는게 아니어서 그냥 짐만 직원에게 맡기면 되더라구요.)

도착해서 캐리어가 부셔졌지만 쿨하게 새걸로 바꿔줬어요.

제것도 그리 비싼 캐리어는 아니어서 손해본 느낌은 아니었어요.

호놀룰루에서 코나 들어갈 땐 많은 분이 알려주신것처럼 왼쪽 자리에 앉으면 오아후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위드카요에서 허츠 렌트해서 하와이에서 10일 잘 이용했어요.

반납 후 궁금한 점 카톡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위드카요에서는 잘 안내 해 주셨는데 제가 확인을 잘못해서 남편이 한국운전면허증을 안 챙겨서 저만 운전하게 됐으나 길이 반듯반듯하고 사람들이 여유로워서인지 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허츠 렌트시 한국운전면허증(모바일 안됨), 국제면허증 꼭 필요해요.

빅아일랜드에서 5박6일, 오아후에서 4박5일 일정이었는데 아이들(초4, 초6, 중3)이 있서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진 않았어요.

첫날 5시경 코나 도착, 렌트하고 힐로로 출발 저녁쯤 힐로에 도착해서 KTA에서 간단히 장보고 숙소로 갔어요.

빅아일랜드는 에어비앤비같은 가정집이었는데(아고다에서 예약)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시내쪽에 가깝고 많이 가시는 KTA, 월마트, 프렌차이즈(타코벨, 맥도날드,배스킨 등)들이 차로 10분 내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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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레인보우무지개 보러 갔어요.

해가 비치면 무지개가 보여 레인보우폭포라고 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무지개도 살짝 봤어요.

셋쨋날 간 킬라우에아화산공원이에요.

여기서 숙박은 못했고 식당도 예약 못해서 분화구 보며 밥 못 먹겠구나..했는데 식당 옆으로 안내해주셔서 분화구 보며 점심 먹었어요.

이키트레일 전망대 말고 바로 내려가서 걸으려고 했는데 길 잘못들어 결국 전망대 갔지만 가길 잘했다 생각했고 트레일도 넘 좋았어요.

그리고 스팀벤트를 갈까 홀레이시 아치를 갈까 고민하다 홀레이시 아치로 갔는데 화산공원 가셨음 여기 꼭 가세요.

가는 길 경치가 장관이에요.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어요.

가는 길 경치가 넘 멋져서 차를 몇 번이나 세웠는지 몰라요.

그래서인지 막상 아치는 감동이 덜했지만요..

넷쨋날은 거북이가 잘 온다는 칼스미스비치에서 거북이 보고 마우나케아 옆 언덕?에서 일몰 봤어요.

날이 살짝 흐려서 거북이 올건가 싶었는데 여러 마리 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파도가 좀 있긴했지만 거북이도 보고 물고기도 많이 봤어요.

물이 살짝 차가웠으나 위치에 따라 따뜻한 곳도 있어서 아이들 무리없이 스노쿨링 했어요.

모래사장이 넓지 않아서 스노쿨링 안 하면 바위 위에서 기다려야 해요.

마우나케아 정상은 만13세 이상 가능하다해서 애초에 정상은 포기하고 비짓센터 옆에 일몰 보는 곳 있다해서 거기로 바로 갔어요.

구름이 많았는데(덕분에 무지개도 보고) 구름이 점점 걷혀서 별도 많이 보고 좋았어요.

저흰 추운 곳도 갈 거여서 챙겨간 귀마개랑 핫팩도 잘 썼고 애들은 롱패딩 입었어요.

춥더라구요.

다섯째날은 아카카폭포 다녀오고, 칼스미스비치, 칼아우에아 다시 갔어요.

아카카폭포는 괜히 갔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고(가는 시간, 주차비 등 생각했을 때) 거북이 잘 보이는 또 다른 비치( 리차드슨) 갔는데 파도도 세고 거북이 못 볼 것 같아 다시 칼스미스비치로 갔는데 전보다 파도는 쎘지만 거북이 보긴 했어요.

그리고 칼라우에아 다시 갔는데 간발의 차로 일몰은 못 봤는데 별은 전보다 더 많이 보고 왔어요.

먼지같지만 갤럭시 울트라24 천체모드로 찍은 별 사진이에요.

여섯째날은 오아후로 이동했어요.

숙소는 많이들 가시는 곳은 아니었지만 와이키키해변 끝자락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인 직원도 있고 물병도 줘서 여행내내 잘 썼고 코인 세탁 가능하고 방에 전자렌지 있고 층에 정수기, 얼음나오는 기계?도 있고 무엇보다 다이아몬드헤드 마운틴뷰가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일곱번째날 혹등고래 투어(옆카페 하여디 협력업체인 알로하와이에서 예약)했는데 고래여러번 봤어요.

점프는 제대로 못 봤지만 그래도 애들이 많이 좋아했어요.

와이키키해변 일몰

여덟번째 날 쿠알로아랜치 투어(하여디 협력업체인 알로하와이에서 예약)했어요.

오전엔 정글투어, 오후엔 무비사이트투어 했어요.

두 투어가 비슷했지만 다른 건 아이들 하기 힘들것 같기도 해서 무난한걸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산등성이가 멋지더라구요.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먹었고 오후투어까지 시간이 잠시 있어서 비치 잠시 구경했구요.

아홉번째 날은 폴리네시안문화센터(하여디 협력업체 알로하와이에서 예약)에 갔어요.

가기 전에 마카푸우 전망대 들러 잠시 구경했어요.

저녁 뷔페, 하쇼 골드좌석으로 예약했어요.

아이들이 두고두고 이야기 하는 곳이에요.

체험하는게 많고 하쇼는 진짜 꼭 보세요.

영어 몰라도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봤어요.

마지막 날 렌트카 반납 전 진주만 기념관 갔다가 거북이 잘 보인다는 라니아케아 비치 갔어요.

점심 무렵 잘 보인다는데 좀 늦게 가기도 했고 파도가 쎄서 돌틈에 있던 거북이 한 마리 보고 수평선 근처에서 고래도 봤어요.

근처 유명하다는 새우트럭에서 포장해서 공항에서 먹었는데 시간 지나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며 하와이 여행을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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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카페 협력업체 덕분에 여행도 잘 했구요.

공홈에서 직접 예약하는것과 비교해봤는데 협력업체 통해 예약한게 좀더 저렴해서 업체에서 예약했어요.

겨울여행이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괜찮았던것 같아요.

시차적응도 있고 장기 여행시작이라 무리하지 않고 여유있게 다닌 하와이 여행이었는데 넘 좋아서 나중에 또 오고 싶었어요.

소소한 팁이라면 다이소 돗자리(타포린소재 접는 돗자리) 가져가서 바닷가에서, 호텔에서 잘 썼어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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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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