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영어를 못해서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무슨 사이냐고 그래서 패밀리다 하고 들어갔어요
근데 미여디에서 봤던 입국후기보다 이것거것 물어봐서
당황..... 땀났어요ㅠㅠㅋㅋㅋ
일단 어디서 왔냐. 며칠있을거냐. 왜 왔냐는 기본 질문인거같고
직업이 뭐냐. 남편한테 큰 회사다니냐. 자영업이냐 물어보고 구체적으로 하는 일 뭐냐고 물어보고
여권에 5년전에 다녀온 하와이 도장찍혀있으니까
왜갔냐 또 물어봄..왜 갔겟니 허니문으로 갔지...
여기서 뭐할거냐고 물어보고 뮤지컬보고 맛있는거 먹을거다
라고 했고 여기 있다가 다른 도시가냐고 물어봐서
놉! 백투코리아라고하니까 오케이 바이 하고 보내줬어요
남편이 옆에서 완전 얼어서 짐 찾을때까지
넋나가있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