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입국해서 후기 남겨요!
저희는 신혼부부고 일행끼리 같이 심사하더라구요.
인사하고 여권 주니까 베케이션 온거냐구 묻길래
허니문이라 하니까 언제 결혼했냐고 해서
1월에 했다고 답변했고
이후 손가락 지문 찍으면서 등록 절차 하는 내내
그냥 사담하듯이 질문하더라구요.
이하 질문은
- 결혼식에 몇 명 왔냐
- 미국에 얼마나 머무르냐
- 어디어디 갈 계획이냐
- LA에서는 어디에서 묵냐
였어요!
결혼식 하객 숫자 외에는 기본 질문 같아요.
지문 찍는 거 끝나고 여권 주더라구요. ㅎㅎ
긴장돼서 살면서 첨으로 입국심사 대사 연습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해서 다행이었다는 이야기😂
참고로 저희는 모든걸 인쇄해서 파일로 가져갔는데
보여달라고 하기 전까진 안 꺼냈어요!
저희한테는 예약 페이퍼 보여달란 말은 안 하더라구요.
이상입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