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턴 날씨가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가 왔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가 떴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안나갈 수가 없어서 오후에 하버드 대학교를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일단 가자마자 점심먼저 해결했는데요, 저는 산토우카라는 일본 라면집을 가서 라면과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나름 꽤 유명한 체인이고 맛도 좋고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점심을 먹고 소화도 할겸 카페로 향했는데요, 역시 보스턴에 오면 가장 유명한 카페중 하나인 Tatte cafe를 가봐야죠. 역시 사람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근처에 블루보틀카페도 있고 피츠커피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기왕에 오시면 타테카페에 가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녹차라떼 한잔 마신후 본격적으로 캠퍼스 주변과 내부를 열심히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4도 정도였는데 바람도 안불고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새해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좋은날씨에 오후를 여유롭게 하버드 캠퍼스에서 커피도 마시고 산책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많으시고 새해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