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월 31일 하버드에서 여유롭게 오후 보내기

안녕하세요? 보스턴 날씨가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가 왔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가 떴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안나갈 수가 없어서 오후에 하버드 대학교를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일단 가자마자 점심먼저 해결했는데요, 저는 산토우카라는 일본 라면집을 가서 라면과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나름 꽤 유명한 체인이고 맛도 좋고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메뉴판, 보스턴 물가를 생각했을 때 저렴한 가격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돈가스

시그니쳐 메뉴 시오라면

점심을 먹고 소화도 할겸 카페로 향했는데요, 역시 보스턴에 오면 가장 유명한 카페중 하나인 Tatte cafe를 가봐야죠. 역시 사람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근처에 블루보틀카페도 있고 피츠커피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기왕에 오시면 타테카페에 가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타테카페 입구

카페 내부

카페 진열대

카페 2층 내부. 연말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녹차라떼 한잔 마신후 본격적으로 캠퍼스 주변과 내부를 열심히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4도 정도였는데 바람도 안불고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Peet’s coffee. 하버드 캠퍼스 주변에 있는 카페중 하나입니다.

Lowell House

블루보틀 커피. 구글맵으로 찾지 않으면 쉽게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하버드 캠퍼스 내부

하버드 동상과 한 어린이

하버드 캠퍼스 내부

그 유명한 와이드너 도서관. 저도 한번 안에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하버드 미술 박물관. 꿀팁! 지금 한 큰손의 큰 기부 덕분에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간 되면 꼭 방문 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하버드 동상의 인기는 연말에도 여전합니다.

뭔가 멋져 보이는 성당

하버드 스퀘어 전경

하버드 샵. 각종 하버드 굿즈들을 사실 수 있습니다.

하버드 샵 내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젤라토 가게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내부

뭔가 멋져보이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건물

올까 말까 고민하는 람쥐

냅다 튀는 람쥐

무얼 의미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이것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찰스강과 하버드를 바라보며

새해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좋은날씨에 오후를 여유롭게 하버드 캠퍼스에서 커피도 마시고 산책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많으시고 새해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3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04 · 댓글 1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