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총 3번의 미국 입국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 뉴욕 JFK
OZ271편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처음 입국하였습니다. 앞에 대한항공이 먼저 도착하여 약 1~1.5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을 거친 이후 입국심사관을 만났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얼마나 머물 것인지, 얼마를 가지고 왔는지 정도만 물어보고 지문과 사진을 찍은 이후 입국이 허락되었습니다!
2. 토론토 피어슨 공항 사전 입국 심사대
중간에 캐나다 여행(일주일) 정도가 지난 이후 다시 미국 라스베가스로 향하기 위하여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설치된 사전 입국 심사대에서 두 번째 입국심사를 하였습니다. 줄은 약 30분~1시간 정도 서 있었고, 이번에도 정말 간단하게 언제 출국인지 등만 물어보고 프리패스로 입국하였습니다!
3. 티후아나 -> 미국 국경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국경인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멕시코->미국의 티후아나 국경은 SAN YSIDRO EAST 국경과 WEST 국경이 존재하는데, 보통 줄이 더 짧다고 알려진 WEST 국경은 2시까지 운영했습니다. 시간이 맞아서 WEST 국경으로 향했고, 약 10분의 대기 후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외국 여권인 것을 확인하자, 비자가 있냐고 경찰이 물어보았으며, ESTA(에스타)가 있다고 말하자 줄을 서게 해 주었습니다.
입국 심사관은 FROM SOUTH KOREA? 이 하나만 물어보고 ESTA를 조회해 본 후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입국심사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