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3주 여행기입니다.

뉴욕에서 약 3주간 여행하며 했던 일들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보시고 재미있어보이시면 일정에 추가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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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스퀘어

뉴욕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여행 하시는 내내 nn번은 지나다니시겠지만 갈 때마다 한 번 씩 사진 찍게되는 곳

낮에도 찍고 밤에도 찍으세요 ㅋㅋ

근처 m&m에 간다면 귀여운 캐릭터도 있고 특이한 맛(ex.민트초코맛)도 있으니 한 번 들리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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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트럴파크

그런 말이 있죠, "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그 크기만큼의 정신 병원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큰 도시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나 싶을정도로 크고 조경도 잘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다만 겨울에 갔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ㅠㅠ 여름에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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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종 박물관/미술관

뉴욕은 참 신기한 도시인 것 같아요. 이렇게 큰 도시에 큰 공원도 모자라 이렇게 많은 박물관/미술관이 있다니 !

MoMA와 메트로폴리탄 후기는 본게시판에 올렸으니 생략하고 또 추천드리고 싶은 박물관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천체, 화석, 광물 등의 전시가 이루어져있고 시청각 자료도 많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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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스링크 (겨울)

겨울에 여행을 가 푸릇한 센트럴파크는 못 봤지만, 아이스링크는 즐겼어요 ! 뉴욕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도 많으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해당 사진은 브라이언트 파크 아이스 링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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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그랜드 센티넬 터미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플랫폼(44개)을 보유한 역으로, 열차가 67개의 선로가 있다고하죠. 단순히 교통 뿐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매우 아름다우니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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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망대

뉴욕은 높은 빌딩들이 많은 만큼 멋진 전망대들도 여러 곳에 있죠, 각각의 전망대는 독특한 분위기와 경관을 자랑하니, 취향에 맞게 방문하면 좋아요. 어디를 가시든 가시면 늦은오후 쯤 가서 야경까지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은 원 월드 옵저버토리의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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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루클린 다리

뉴욕에 가면 브루클린 다리를 빼먹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세계 최초의 현수교로, 건설 당시 담당자를 포함한 많은 인부가 잠수병으로 사망해 약15년 만에 지어진 다리죠. 그 뒤로 잠수병의 이해가 깊어졌으니 역시 인류의 모든 안전수칙은 희생 위에 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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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욕은 아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왕복 7시간 정도로 (조금 무리를 한다면) 당일치기가 가능한 위치입니다. 캐나다에서 보는 폭포가 조금 더 아름다우니 잠깐 캐나다에 들러 기념품도 사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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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UN본부

국제 기구의 중심지인 UN본부의 일부가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된 구역이 있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엔 본부 투어 프로그램의 가이드 투어를 사전에 예약하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근데 뉴욕 여행기 약 3주동안 몇 번 느껴보지 못한 인종 차별을 UN본부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느꼈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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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 시간이 되시면

10. 조커 계단

당시 조커 영화를 본지 얼마 안됐어서 감명받았었는데, 지금은 좀 시들해졌을 것 같아 추가에 넣었습니다. 조금 창피함을 감수하면 조커 계단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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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vessel

건축물 자체가 예술 작품으로 간주되는 체험형 건축물입니다.계단을 오르내리며(폐쇄가 잦으니 사전 확인 필수) 다양한 각도에서 뉴욕의 전경과 허드슨 야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강추 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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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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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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