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생각보다 쾌적해서
장기간 비행은 첨인데 편히 잘 왔어요
근데 공항 딱 들어서자마자
입국 심사 울렁증이
mpc 다 해뒀는데 당최 줄이 어딘지 몰라서
어버버 거리다가 파란 옷입은 직원분께
mpc꺼내자마자 한명뿐인 줄로 인도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깐깐하게 생긴 직원은
어디 가니도 묻지않고
얼마 갖고 왔니도 안 묻고
제가 먼저 리턴티켓 들이밀고
일정 브리핑 냅다 했더니
오 그래 사진 찍어 지문
끝이었어요
mpc꼭 하세요
생각보다 mpc를 모르시더라구요
같은 비행기 타고온 앞 옆 뒷자리 분들
길게 또아리 틀고 줄 서있는데
저만 혼자 mpc였어요
미여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