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보스턴 근교에 위치한 프로비던스에 다녀왔습니다!
보스턴보다 항공권 가격이 훨씬 저렴한 편이라
보스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함께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프로비던스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인 "로드아일랜드 주"에 위치해있어요.
그래서인지 덜 북적이고 조용한 분위기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당!
프로비던스 호텔은 학생인 저에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Airbnb를 이용했어요.
생각보다 방도 넓고 깔끔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특히 바로 옆이 리틀 이태리라고 불리는 거리가 있어서 여기서 저녁을 해결했어요!
제가 갔던 식당은 IL MASSIMO (일마씨모) 입니다.
바 자리에 앉아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바텐더님이 근처 관광지도 추천해줘서 만족했습니당
까르보나라는 좀 짭짤한 편이었는데, 술이랑 먹기 딱 좋았아요!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Roger Williams Park도 다녀왔어요.
공원 옆 동물원, 식물원 등 모든 시설이 문을 열기 전에 갔다와서
강아지 산책 시키는 분들만 있었지만 규모가 엄청 큰 편이라 산책 삼아서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 다녀오면 더 예쁠 것 같아요
(겨울에는 앙상한 나무들만 있어서 아쉽더라고요)
중간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Little City Coffee & Kitchen 으로 향했습니다.
전 커피랑 샌드위치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운타운 쪽에 돌아다니면서 서점, 소품샵 등 구경하면서
브라운 대학교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프로비던스 도서관도 들렸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아무나 출입가능한 곳이니까 한번쯤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WaterFire 쪽 구경한 후에 암트랙을 타고 보스턴으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 가면 음악과 함께 페스티벌도 열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도시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하루 정도면 다 구경할 수 있으니 다들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