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뉴욕초보로 등업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날씨는 -3도로 오랜만에 비대해진 몸을
이끌고 마나님과 샛강역부터 흑석역까지 달렸습니다.
등업을 위해 23년도 방문했던 베슬 및 밴더빌트 전망대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예약했던 시간은 PM5시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콘크리트정글입니다.
해가 지자 하나둘씩 조명이 켜지는...
베슬입니다. 최근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올라기진 못합니다(23년도 기준...)
이렇게 들어와서만 볼 수 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밴더빌트 마나님..
엠파이어를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중..
엠파이어 배경의 밴더빌트..
브루클린 브릿지도 마찬가지..
저는 이런 은은한 어둠과 조명이 더 멋진거 같습니다.
이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저 멀리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를 배경으로..(2014년도)
10장을 채우기 위패 뜬금없는
2014년도 필라델피아 사진이 나옵니다.
영화 "로키" 아시죠? 네, 바로 로키가 조깅하고
두 손 번쩍 든 그 곳입니다. 로키가 바라본 뷰...
필라델피아 미술관..
때 마침 이 때 (2014년도)
대한민국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우연...?
끝으로 등업을 위해 휴대폰 사진을 찾아보니...
2014년도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에서
저도 로키처럼 두 손을 번쩍 들고 ,
열심히!그리고 잘 해낼거라믄 굳은 다짐을 했었는데
벌써 11년 전이네요.
시간은 빠릅니다. 오늘도 런닝때 마나님과 잠시
티격태격한 제 자신을 반성한 후
남아있는 시간 동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아... 지난 내 2014년도... 20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