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9시40분 도착하여 한시간 넘게 대기하고 입국심사 라인에 섰어요.
물어보는 질문이 흘려흘려 들려요.
어디로 가니?
몇일 있니?
돈 얼마 가져왔니? ㅡ3,000이라고 말했는데 30,000으로 들어서 깜짝 놀랬다가 말았지요.
음식 머 가져왔어? 튜나, 김치,과자, 초코바, 빵
그리고 무사 통과했어요. 엄청 쫄려했는데
생각보다 무난히 넘어갔어요.
(지인 주려고 곶감. 은행. 김이랑 김부각 엄청 싸왔는데 혹시 곶감이 걸릴까 엄청 걱정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