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두번째 날은 세상에서 가장 큰 시카고 리저브 로스터리를 갔습니다. 무려 5층짜리 건물 !! 1-3층은 커피 메뉴가 있었고 4층부터는 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3층에서 메뉴를 시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와 일행은 Olegato Golden Form Cold Brew 를 시켰구요, 베이커리 바에서 맛있어 보이는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티라미수를 집어 왔습니다. 콜드브루는 색다른 맛이라 신기했고 베이커리 빵도 다 맛있었어요! 나중에 1층으로 내려가니 Wiskey barrel-aged 콜드브루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저는 다음에 가면 꼭 이 메뉴를 시키고 싶습니다. 커피인데도 초코향(?)이 나고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맛이었습니다.
2. 네이비 피어
다음으로는 네이비 피어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밑에 상점도 둘러보다가 핫도그를 먹으러 나왔습니다.
3. Portillo's Hotdogs
포틸로스 핫도그! 핫도그 집인데 생각보다 메뉴가 많았습니다. 핫도그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촙 샐러드를 시켰는데 이틀 내내 밀가루만 먹었어서 그런지 샐러드가 너무 너무 맛있었던 ,, 그런 집이었습니다.
3. 트럼프 타워
다시 돌아와서 트럼프 타워도 구경해주고,
4. 시카고 스카이덱 전망대
윌리스타워에 있는 스카이덱 전망대를 갔습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는 유리 망루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갔는데, 전망대 아래에서부터 볼 구경 거리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유리 망루 사진은 정말 팀당 2분정도 밖에 시간을 주지 않아서 타이머 시작하자마자 셔터 광클하셔야 합니다.
5. 버킹험 분수
윌리스 타워가 도시 아래쪽에 있어서 올라오면서 기프트 샵도 들를 겸 버킹험 분수를 한번 더 보러 갔습니다. 앞에 공원이고 벤치도 있어서 한참을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돌아갔네요.
6. Andy's Jazz Club
마지막으로는 앤디스재즈클럽! 이른 시간의 티켓을 사고 싶었는데 토요일이라 늦은 시간대 표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11시에 앤디스 재즈클럽을 갔습니다. 이틀의 빡빡한 일정으로 좀 피로해서 마지막엔 거의 눈 감고 들었던 것 같지만 ,, 재즈를 잘 모르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ㅎㅎ 여기서 저녁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칵테일만 시키고 관람했습니다. 아 그리고 예약을 하고 나서 10시 40분 정도부터 도착을 해서 미리 줄을 서서 들어가니 가장 앞쪽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앤디즈재즈클럽 가시는 분들은 10-15분 정도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