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 혼자 입국 심사라 걱정을 많이했어요:)
20대 초반 어학연수 경험, 몇년전 미국 여행을 두어번 다녀오구 또 혼자 가는게 처음이라 긴장도 잔뜩하구요.
서류도 이것저것 다 프린터 해갔지만, 무용지물!
비즈니스타기도 했고, 아침 도착 비행이라 심사장에 사람이 없어 거의 1번으로 심사했구요,
몇일 머무냐, 어디가냐? 혼자 왔냐? 그래서 미국에 사는
친구와 함께 여행간다고 했더니, 별말 없이 넘어갔고
돈 얼마 가져왔냐 하고 끝! 한 1분 가량 소요되었던 같아요!
그리고 세관 검사원이 친구가 여기 있니? 영어로
현금 얼마가져왔니를 한국말로 물어봐서 웃으면서 한국어로 대답하면서
긴장했던 입국심사는 아주 쉽게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