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암트랙 이용후기 입니다(유니온역)

아침에 리프트를 타고 유니온역에 도착했습니다🤗

10시15분 뉴욕행 기차를 탈 거에요. 역 안에 들어오니 천장이 얼마나 높은지.. 새들이 날아다니더라구요 ㅎㅎ

들어왔다가 나가는 길을 못찾아서 헤매는것 같았지만 신기했어요.

블루 보틀 카페가 있었어요. 아쉽지만 자리가 없어서 패스 ㅜㅜ

어디로 가면 될지 안내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예매해둔 터라 TRAINS표시를 따라 갔습니다.

들어오면 대략 이런 분위기에요.

상점도 많은데 아직 문 열지 않은 곳이 많았어요.

한 층 아래로 가면 푸트코트더라구요.

출발시각과 열차번호를 보고 status를 확인하면 됩니다.

연착이나 지연 후기가 많아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다 on time인가봐요😊

곳곳에 기차 탑승구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있어서

기차 확인 못하고 헤맬까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 기차가 출발 25분전에 게이트랑 트랙 알림이 화면에 뜨더라구요.

D였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모를수가 없었어요ㅋㅋ

뭔지모르고 그냥 줄따라 가고 있는데 직원분이 우리를 보고 우선탑승쪽으로 빼주셨어요. 아마도 7세 아들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비지니스석이라 어차피 우선탑승이 가능했고 그 경우 이 우선탑승라인에 줄서면 될것 같아요. 그럼 좀 이따 직원분이 우선탑승라인 먼저 안쪽 게이트로 들어가게 인솔해줍니다. 거기서도 잠시 대기 후 직원안내에 따라 트랙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요. 주욱 따라 가면됩니다.

코치클래스칸이 계속 이어지다가 카페칸이 보여서 한컷.. ㅋㅋ

비지니스클래스칸은 제일 앞 한 칸 이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오래 걸어가요 ㅡㅡ

드디어 도착. 한칸이라 그런지 표에도 칸에 대한 건 없고 그냥 15d 이렇게 자리번호만 있었나봐요.

와이파이는 비번없에 그냥 접속 가능하구요

벽쪽으로 콘센트가 있어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좌석을 예매했는데

비지니스 클래스칸에 이런 좌석이 두 칸(두 가족가능)뿐이더라구요.

*총평

-많이 흔들립니다. 테이블에 세워둔 보온병 한번 쓰러졌어요 ㅋㅋ

-아이동반시에는 그냥 코치석 예매하시고 우선탑승라인에 계시면 충분히 가족 다 같이 앉으실 수 있어보여요.

코치클래스칸이 대부분이고 우선탑승자는 그에 비해 적거든요. (추천) 저희는 걱정많은 사람들이라 비지니스로 했습니다만....😅

-좌석은 넓고 괜찮아요. 짐은 위에 얹을 수 있고 큰 캐리어는 끄트머리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즤집 남편은 다시는 기차는 안타겠답니다 🤣 유니온역에서 이상한 사람 몇명을 보긴했거든요. 쉑쉑버거에서 소리지르고 싸우는 2인, 풀린 눈으로 돈달라던 흑인..등.. 그렇지만 전 역안에서 굳이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별 문제 없을거 같더라구요. 경찰들도 돌아다니거든요.

​

유니온역에서 기차 이용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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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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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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