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베이글을 먹어 보았습니다.
구글맵으로 온라인 주문을 하고 기다리지 않고 픽업 해서 시그니처 에브리씽을 먹어보았는데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커스텀 으로 만들수 있으니 맛이 없는건 저의 탓 같습니다.
북천에서 순두부를 먹었는데 역시 더 맛나더군요.
한국분이셔서 계산할때 팁이 언제 계산 되내고 물어보니 현재 팬딩 상태였다가 나중에 결재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와서 아이폰 애플 페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수수료가 나와도 그 편리함이 지갑을 꺼내지 않게 하더군요.
대신에 팁을 체크한 영수증은 꼭 받아 놓는 것이 장난칠 경우에 대비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로 어떤분이 알려주셨는데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알라딘을 보고 숙소로 들어와서 약먹고 누워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안하는 조깅을 어제 센팍에서 했더니 ㅜㅜ
알라딘은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봐도 스토리가 이해가고 특히 시각적인 무대예술 이 굉장했습니다. 뉴욕에서 돈이 아깝지 않은 것은 박물관이나 예술쪽 같습니다.
비도 오락 가락 하고 내일 보스톤으로 아침기차 타야하는데 강한비 소식과 노숙자들 틈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걱정도 되네요.
베이글 하나는 내일 기차에서 먹으려고 두었는데 상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