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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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베이글을 먹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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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으로 온라인 주문을 하고 기다리지 않고 픽업 해서 시그니처 에브리씽을 먹어보았는데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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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으로 만들수 있으니 맛이 없는건 저의 탓 같습니다.

북천에서 순두부를 먹었는데 역시 더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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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이셔서 계산할때 팁이 언제 계산 되내고 물어보니 현재 팬딩 상태였다가 나중에 결재 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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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서 아이폰 애플 페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수수료가 나와도 그 편리함이 지갑을 꺼내지 않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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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팁을 체크한 영수증은 꼭 받아 놓는 것이 장난칠 경우에 대비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로 어떤분이 알려주셨는데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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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알라딘을 보고 숙소로 들어와서 약먹고 누워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안하는 조깅을 어제 센팍에서 했더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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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봐도 스토리가 이해가고 특히 시각적인 무대예술 이 굉장했습니다. 뉴욕에서 돈이 아깝지 않은 것은 박물관이나 예술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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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락 가락 하고 내일 보스톤으로 아침기차 타야하는데 강한비 소식과 노숙자들 틈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걱정도 되네요.

베이글 하나는 내일 기차에서 먹으려고 두었는데 상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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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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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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