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6) 대한항공 타고 아침9시에 보스턴 입국 했습니다.
왜 아무도 입국심사 두번 할 수도 있다고 말씀 안해주셨나요?ㅋㅋㅋㅋ
프레스티지 타고 와서 빨리 내린것도 있고,
아침도착 뱅기가 많이 없는건지 입국심사장엔 아무도 없었어요.
첫번째 심사 질문은(두번째 랜덤 심사도 걸려서 처음이라고 표현할께요)
어디서 왔니? 뭐하러 옴? 어디 묵을거니?
어디갈꺼야? 며칠이나 있음? 너 직업이 뭐니?
등등.. 좀 많았는데 저정도 기억나구요 어찌저찌 잘 통과 했어요
30대 여자사람 혼여행자라 세컨더리 안갔다 휴~~
짐찾고 출구가 어디냐 두리번 거리면서 나가려는데
직원이 오길래 어? 여기가 아닌가 하고 길 물어보려는 찰나, 두번째 입국심사가 시작 됐습니다 🥹
왜 왔니? 돈 얼마 가져왔니? 가방에 뭐들었니 등등
또 한 네다섯개 질문 하더니 보내줬어요
알고보니 랜덤으로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운좋게 당첨 됐네요 ㅋㅋㅋ 다들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