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월 시카고 1박2일 후기

작년 12월 중순, 시카고를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오전에 시카고에 도착해 마지막날 저녁까지 있다가 복귀하는 짧지만 알찬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다음날 까지 안개가 껴있어 맑은 날씨의 시카고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전해듣기로 다른 친구는 5번 방문할 동안 1번밖에 맑은 날이 없었다고 해서 원래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돌아다녔던것 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볍게 점심을 먹고 존 핸콕 빌딩에 있는 360 전망대에 들러 스카이라인을 감상했습니다. 밤에 보는 시카고의 야경도 예쁘지만 낮에 보게 되면 조금 더 시카고의 여러 건물들을 잘 볼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낮에 방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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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방문했습니다. 전세계에 6개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시카고에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하나가 또 뉴욕에도 있다고 하는데 곧 방문해볼 예정이라 뉴욕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도 한번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기념품으로 뭘 살까 하다가 시카고를 방문했다고 증명? 할 수 있는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비록 비싸고 사자마자 바닥에 떨어뜨려서 기스도 나서 슬프긴 하지만 만족할만한 텀블러였습니다.

저녁에는 시카고 극장도 방문했는데, 이때 극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비가 너무 강하게 오고 날씨도 추워서 그냥 가볍게 구경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전에 건축물 보트 투어를 예매해서 갔는데, 안개가 너무 심해서 아쉬웠습니다. 안개 없이 맑은 하늘에서는 트럼프 빌딩도 좀 더 잘 보이고, 사진 찍기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강낭콩에 도착해서도 날씨는 여전히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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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던, manny's 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올려봅니다.

겁나 짜서 하나를 나눠드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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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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