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많이 가봤어도 미국은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너무 간단해서 놀랐어요!
뭐하러 왔냐고해서 휴가 왔다고 하고
몇일 있냐고 해서 8일? 이러고 끝을 올리니까
이날 나가는거 맞냐고 다시 물어보고 끝이었어요!
지문 찍는데 엄지" 라면서 한국말을 너무 잘하길래
한국말 잘한다고 했는데 자기 스페인 사람 이라고
스페인말 할 줄 아냐고 하면서 올라!
알려주고 화기애애하게 끝났습니다!
앞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얼마 없어서 15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서류는 준비해가긴 했지만 가방에서 꺼내지 않았어요
즐겁게 여행하고 막 한국 왔는데 다시 공항에서 입국심사 받던 그날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