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년 할로윈 즈음에 LA를 다녀왔는데 시작은 인앤아웃으로 했습니다 ㅎ 뭐 저한텐 평범한 맛이었네요
숙소는 진짜 딱 명예의 거리에 바로 있는 호스텔에 머물렀고요
그리고 다운타운의 브로드 뮤지엄에 가서 미술품들을 감상했는데 다양한 작품들 중 이건 사람 키보다 큰 식탁과 의자였네요 ㅋ 전에 보니까 블랙핑크 리사도 여기서 사진을 찍고 갔더군요 ㅎ
그리고 이건 제가 미국 여행을 갔던 주요 이유 중 하나인데요. 전설적인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데이빗 길모어의 콘서트를 할리우드 보울에서 봤네요. 락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을 그런 콘서트죠 ㅎ
데이빗 길모어 옹의 콘서트에선 이렇게 레이저를 이용한 효과를 많이 사용하는데 노래랑 어울러져서 사람을 홀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LA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그로브몰 ㅎㅎ
할로윈 기간에 간 만큼 각종 상점이나 클럽 등에서 할로윈 행사를 진행했었죠. 할로윈 당일엔 웨스트 할리우드의 베벌리힐스 근처의 1마일 남짓한 거리를 차량 못 들어오게 막고 할로윈 퍼레이드를 진행하는게 매년 열리는데 최소 수천 명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게 장관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포니 부대 ㅋㅋ
LA 지역방송에서 취재를 나오기도 했고요
컵케이크 의상을 입은건지 뭔지 모르겠던 분들 ㅋ
대로의 중앙엔 무대가 마련돼서 밤새 DJ 공연이 이어지는데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네요 ㅎ
그리고 LA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닷가 ㅎ 이 때만 해도 펠리세이즈 지역이랑 멀쩡했는데 말이죠 ㅜㅜ 조만간 또 가볼까 하는데 화재 전후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