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후기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port authority에서 버스를 두번이나 타고 도착한 메트로폴리탄이에요. 바로 뒷블럭에서 버스를 내리고 1분만에 달려갔어요.

저는 앳홈트립에서 메트로폴리탄 도슨트를 구매했는데요, 도슨트 시간에 못맞출까봐 정말 빠르게 달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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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도슨트를 들은 후기가 되기도 하겠네요!!1

들어가 보니 이집트 문명의 토대가 남아있었고, 주변에는 물이 둘러 쌓여 있었어요.

도슨트 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저 물은 실제 토대가 있었던 곳이 나일강 주변이었고, 그러다 보니 나일강을 표현하기 위해 저렇게 물을 설치해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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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던져놓은 동전들이 가득해서 반짝 거리는 물도 볼수록 매력적이었어요.

이집트 토대 옆에는 저렇게 프로젝터로 실제 색을 예측 복원 해놓은 곳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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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옆에서 볼 수 있던 저 프로젝션은 실제 저 건물 색이 어떨까 예상하여 색칠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미국관에 가니 정말 밝은 야외 광장에 나와있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실제 집의 파티오를 복원 해놓은 벽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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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따르면 뒤쪽 창문은 최근에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그리고 기둥 위쪽의 꽃은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4계절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요. 꽃의 생명과 죽음을 보여주며 인생이자 자연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무기관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처음 봤는데요,

이 전투복은 바로 엘리자베스 1세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요. 실제 여왕이 입지는 않앗지만, 엘리자베스 1세의 'E'를 무늬로 새겨넣은 이 갑옷은 여왕을 위하는 장군이 입고 전투를 나갔다고 해요.

도슨트 쉬는 시간이 목이 말라 구매한 물.....

쇠로 된 병이다 보니 정말 쇠맛 가득한 물이였어요. 그리고 물이 뚜겅이 닫히긴 하는데 제대로 밀봉이 안돼서 물을 덜 마시고 가방에 넣어두면 물이 다 샌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비싸고 쇠맛나고 최악이에요...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장면으로, 신고전주의 기법을 사용했대요.

고전주의는 주로 완벽한 삼각형의 비율을 이상적으로 여기는데, 이 작품의 경우 발 끝부터, 창의 끝, 메두사 머리를 들고 있는 손의 끝까지를 이었을 때 안정적인 삼각형이 보인다는 점에서 신고전주의로 느끼기도 해요.

암스테르담에서도 봤던 미피가 여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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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는 고상한 박물관, 미술관들에 꼬옥 있는 것 같아요 귀여워

모네 그림도 보았는데요,

저는 작년 여름 모네의 작업공간이자 집이었던 프랑스 지베르니를 다녀왔었어요.

이 작품은 그 지베르니의 정원에 있던 다리와 정말 똑같더라구요. 연꽃까지 아직 그대로였는데, 이걸 뉴욕에서 작품으로 그 장면을 맞이 하니 정말 남다르더라구요!

도슨트를 다 듣고, 천천히 메트로폴리탄을 나와 앞에서 사진도 찍고,

앞에 있는 Hot Dog King 이라는 가장 유명한 핫도그 카트가 있어서 레귤러 핫도그도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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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메트로폴리탄 유익한 도슨트 들으시고, 핫도그까지 풀세트로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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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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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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