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 자동차 견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7년전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적어봅니다.

샌프란 근교에 잡았던 에어비앤빞숙소 사장님이 알파카를 키우고계셔서 아침마다 알파카를 보며 일어났어요. 아주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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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일행이 샌프란시스코에 로봇이 밥을 만들어주는 무인식당이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갔습니다. 갓길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Eatsa 라는 곳에 갔어요 (지금은 폐업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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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기다리면 저 사물함 같은곳으로 음식이나와요.

엄청 건강식으로 나와서 아침대용으로 먹기엔 나쁘지않을것같았어요. 콜드푸드라 그런지 맛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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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고 차를 세운곳으로 돌아왔는데

차가 사라져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주차한 곳이 노란색 주차라인 커머셜 온리로 일반차량이 주차시 바로 견인되더라구요.

미국은 견인료가 정말 비쌌습니다. 원래 530달러인데 첫 견인 할인이 있더라고요 다음부터 그러지말라는의미로 100달러 할인되어 한국돈 60만원정도를 지출했습니다..ㅠ

60만원어치 로봇이 준 아침식사를 했어요. 슬픈 마음을 붙잡고 여행을 계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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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39는 산타모니카비치처럼 놀이동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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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가 정말 많았어요. 너무 귀여워서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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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검색해서 클램차우더와 브리또, 샐러드도 먹었습니다. 지금 지도에선 안찾아지네요..

피어3 근처에있는 페리 빌딩도 갔습니다. 다양한 수제품들 비누 등등을 팔더라고요.

블루보틀 본점도 가서 커피를 마셔보았어요. 저때는 아직 한국에 입점하기 전이었는데 커피는 커피 맛이었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기라델리 초콜릿 공장에 가서 초콜렛을 샀습니다. 밤이라 더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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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며 편의점에서 산 싱기해서 산 맥주인데 미첼라다 라고 토마토와 향신료가 들어간 멕시칸 맥주입니다... 전 솔직히 불호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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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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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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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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