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피해가 너무 커서 마음이 정말 안좋지만
작년 10월에 다녀온 LA 후기 공유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첫 미국 방문이었는데 즐겁게 여행했던 곳에 안좋은 소식이 들리니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한 그리피스 천문대.. LA 야경도 잘 보이고 망원경도 너무 멋있는 낭만적인 곳이었어요
Musso & Frank Grill은 미리 예약하고 간
찰리채플린도 다녀갔다는 100년 된 곳이라는데
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고 매쉬드 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좌석도 프라이빗하고 그냥 음식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이미 유명한 맛집이지만 다시 한 번 추천합니다 ㅎㅎ
어니언수프 라구파스타 안심 등심 이렇게 먹었던 것 같은데
웨이터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일행이랑 팁이 아깝지 않았다고 했던 식당이에요
파스타도 맛있어요
할리우드 사인 보러갈 때 타게 된 우버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acai por favor
아사이베리가 뭔가 다른데보다 꾸덕한 느낌이고 색달랐어요 ㅎㅎ 여기도 엄청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점원분이 젠데이야 닮았었어요 ㅋㅋ
지갑에 빈자리를 만드는 대신에 영혼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북창동 순두부..
파전까지 먹어서 인당 40불 거의 6만원 돈으로.. 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왜 역수입 됐는지 알 것 같은 맛
하지만 한국 북창동 순두부에는 없는 맛
더 게티는.. 너무 다시 가고싶네요
일정상 길게 못있었는데 평소 미술관을 좋아해서 하루종일 있으라고 해도 너무 행복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스페인 화가 중에 호아킨 소로야 작가 그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작품이 여러 개 있었어요
입장료 무료에 건축물도 정말 아름다우니 꼭 가시길 바랍니다.. 화재방지 시스템에 엄청 신경을 썼다고 했었는데.. 이번 산불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가뭄과 산불이 잘 해결되어
즐거운 LA 방문을 할 날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