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 후기입니다 (+깨알 같은 라스베가스)

저는 더 빠른 등업을 원하기에 1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요세미티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아마 작년에도 딱 이 때에서 보름 뒤? 1월 중순에서 말까지 미국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 요세미티 후기 올려 드립니다

지금 보니 사진을 폰으로 많이 안찍었네요( 사용기종:노트20)

일단 저희 가족 4명이서 갔고( 부모님, 본인, 사촌형)

아버지께서 캐년에서 여기까지 하루 종일 운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아버지 진짜 ㄹㅇ 리스펰해요)

생각해보니까 라스베가스 들렀다 갔네요.

라스베가스 코스모 폴리탄에서 자고 갔습니다

코스모 폴리탄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유리때매 예쁘게 안나온게 아쉽네요..ㅜ

일단 미성년자로써 이곳을 평가하자면 별로입니다. 별로라기 보단 뭐랄까 각오는 했지만 문화가 적응이 안되요.

너무 오픈되어 있습니다.( 물론 미성년자 백퍼의 견해라 성인분들은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14년 인생(2024 기준) 단 한번도 거리에서 거의 누드 광고를 볼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직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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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여곡절 끝에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봤습니다.

진짜 유명한만큼 예쁘고 웅장했습니다!(사진 딴걸로 찍어서 못올려요ㅜㅜ)

그리고 벨라지오 내부로 들어갔는데 신년행사 느낌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라구요

라스베가스 이런건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화려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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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장점:진짜 화려하고 밤인데도 보고 놀거리가 풍부하다

단점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큰 문화차이로 인해 쇼크 받을 수 있다.

호텔 카지노 근처에서 나는 뭔가 달콤?한 냄새(대마라고함)가 엄청 역하다

약쟁이들이 약먹고 이상한 짓 하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정도 되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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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요세미티 16시간 걸려서 이번엔 프레즈노 들러서 하루자고 갑니다. 캐년에서 요세미티 바로 가는거 진짜 힘들것 같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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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세미티에 대해 감상평을 드리자면

아버지가 가자고 하셨을 때 진짜 별의 별 기대를 다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요세미티는 그 기대를 완전히 박살내버립니다. 진짜 기대에서 훨씬 벗어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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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말 맑고 뭐랄까 속세에서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사진 더 찍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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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요세미티 아와니 호텔에서 했습니다.

아와니 호텔이 오래되고 유명하다는 걸 저는 거기 가서 알았습니다. 아 근데 오래 됐는데 안에 엘베가 있더라고요.

근데 아와니가 위치가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차타고 10분인가 가면 요세미티 밸리( 약간 요세미티 여행할 때 필요한거 얻는 곳?으로 보심 될것같아요)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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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요세미티 밸리에 있는 베이스캠프에서 먹었습니다.

베캠은 저희가 미국 아침 하면 생각나는 메뉴를 제공했던 기억이 나요(ex. 베이컨, 펜케잌, 소세지, 시리얼 등)

저녁은 아와니 1층에 있는 뷔페에서 때웠는데 거기 음식은 별로 다양하지 않은데 대부분 고기나 우리가 뷔페에서 굳이 찾아먹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고

미디움레어 정도로 얼굴 반만한 크기의 고기가 계속 나와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너무 먹으면 저처럼 다먹고 오바이트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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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관은 내 한발짝 닿는 모든 곳이 예술일 정도로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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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미러 레이크 관련해서 글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미러레이크를 가는데 길이 두갈래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첫번째는 험한길이고 두번째는 일반 관광객을 위한 길인데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험한길은 절대 가지마세요. 저 험한길 가다가 된통당했습니다. 험한길이 산길로 가는 거였는데 일단 길이 편평한 등산로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좀 꼬불꼬불하고 제대로 길이 없습니다. 근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가는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무섭더라고요ㅋㅋ큐ㅠ

그래서 저희는 결국 포기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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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사진은 새벽에 나와서 찍은 사진

오전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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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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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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