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미서부투어 캐년일주를 하고 왔습니다..
삼X관광 6박 7일 일정으로 돌았는데요..
원래 기본 일정은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을 하루
그리고 홀스슈밴드 + 앤텔롭캐년 을 하루 일정으로 잡았었는데..
가이드분께서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홀스슈밴드를 하루로 묶더라구요..
홀스슈밴드는 저녁 노을질 떄 빨리 가야 멋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어요.. 저녁 노을지는 타이밍에 아주 알맞게 도착했는데..
15분 정도 걸어가는 길에 눈이 부셔서 눈을 찡그리고 갔네요..
그리고 두둥.. 정말 멋드러진 장관에.. 딱 알맞는 일몰..
정신없이 포즈잡고 사진찍고 구경하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일몰이 홀스슈밴드 뒤로 넘어가니까 장관이긴 하더라구요..
아쉬운점은 브라이스캐년을 위에서만 쳐다보고 왔다는거..
아래로 내려갈 시간을 안줘서 위에서만 보고왔는데.. 아래쪽도 궁금하더라구요..
혹시나 아침에 갔다오신분들은 어떠셨나요..?
궁금해서라도 두번 갔다와야할랑가요..
사진속의 남자는 저 아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