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기대는 없었던 조지아 수족관!!! 재미있었다!!!
그치만 역시나 여느 수족관과 같이,,, 너무나 가격이 얼탱이가 없는......
* 시작 전 팁
- 조지아 수족관은 애틀란타의 시내에 위치해있어서 코카콜라는 도보 3분, 관람차+올림픽파크까지 도보로 10-20분 내에 다 이동 가능하다.
- 참고로 코카콜라는 스토어만 따로 갈 수 있어서 굳이 안 가도 됨!! ⭐️⭐️
조지아 아쿠아리움만 해도 일단 6-7마넌인데 박물관,, + 기념품까지 하면 감당 안 될 거 같아서 그냥 과감히 코카콜라 박물관은 버림..
(근데 애틀란타 주변 유학생의 말로는 조지아보다 코카콜라가 더 재밌다고,,,ㅜ)
1. 입장
수족관 입장은 밖에서부터 웨이팅해서 들어가는 구조인데, 이때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바로 사진을 찍게 한다.
이때 팁을 줘야 되나?!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 그냥 이쁘게 찍고 들어가면 됨
왜냐? 상술이기 때문ㅋ
우린 처음 들어갈 때 아니 전문 포토그래퍼(같이 보이는 사람)이 사진도 찍어주고, 찍은 사진 스캔할 수 있게 엽서도 준다고? 역시 비싼 이유는 있네~ 하면서 싱글벙글 좋아했는데 웬걸? 스캔해보니 링크가 안 뜸...
그래서 엽서 뒷장 자세히 읽어보니까 키오스크 가야 사진을 스캔할 수 있었음...
키오스크 가니 사진은 다 볼 수 있으나,,, 사진 촬영 불가.. 사진 다운은 30달라부터...~^^
입구에서 얼떨결에 찍은 사진 한 장이 4마넌이 되는 매직
그치만 수족관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그냥 구매함ㅜ
2. 들어가자마자 스캔해서 예약하기!!!
들어가면 곳곳에 쇼 예약하기 위한 큐알코드 간판?이 있는데(입구 들어가자마자도 있음!!) 바로 그냥 스캔해서 자리 남아있으면 예약하세요...
규모가 뭐 전세계 3위다 뭐다 라고 하긴 하지만 막상 각 구역마다 동선이 그렇게 넓지 않았고, 또 사람이 많아서 진득하게 구경하기 힘들어서 쇼 구경 안 하면 약간 티켓값 날린 기분 ㅜㅜ
다른 사람들 말론 재입장 가능하다고 하니 쇼 때문에 시간이 붕 뜨더라도 일단 예약해놓고 중간에 다른 일정 갔다가 다시 입장하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근데 이건 제가 확인해보진 않아서 직원분들 붙잡고 더블체크하시는 거 추천 드려요.)
3. 구경
전부 다 구경하는 데(설명은 안 봄) 2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사진 찍는다면 +@ 더 걸릴 거예요!
추천하는 구역은
Ocean Voyager, Cold water Quest!
5. 기념품
기념품 가격이 정말 사악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기념품샵 보이면 눈 돌리세요...
젤 기억에 남았던 가격이 솜사탕이 12불;;;; 크기가 두루마리 휴지 두 개 쌓아올린 크기긴 했지만 솜사탕이 17000원? 선넘었잖아;;;
인형은 가격표가 안 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30불은 가볍게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지갑 사정 이슈로 사진만 사고 왔습니다..
총점 : 6.5/10점
가격 대비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이고 규모가 크다고 하긴 하지만 고래상어존 빼고는 체감이 잘 안 됩니다...
바다생물을 좋아한다 하시면 추천드리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비추 살포시 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