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와 10,8살 아이 둘과 8.1일에 입국했습니다.
(KE011편)
MPC 하면 좋다고 해서 준비해서 해당라인으로 입국심사했는데 줄 너무 길어서 1시간 넘게 걸렸네요.
질문은 돈 얼마 가져왔니 어디어디가니 숙소 이름 어디니 물어봤고 핑거프린팅했어요.
창구가 2개밖에 안되더라구요.
일반 심사줄이랑 다른게 다른게 없었어요.
저희가 운이 없었나봐요.
심사 마치고 아시아나 비행기랑 겹쳐서
대한항공 짐은 정말 짐짝처럼 바닥에 다 내려뒀더라구요. ㅎㅎㅎㅎ
나와서 미리예약해둔 옐로라이드 탔구요.
진짜 너무 편했습니다.
기사님도 좋으셨어요(수다쟁이 기사님 싫어하는데 운전만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애너하임 잘 넘어와서 저녁 먹고 휴식
정말 물가 비싸네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데니스에서 그냥그런 음식 먹고 팁까지 90불 나왔어요.
(팬케이크 샐러드 티본 음료 4개시킴)
다음날 대망의 디즈니랜드
저희는 도착 바로 다음날을 디즈니로 잡았는데요.
오후에는 아이들이 좀 졸려하긴했는데
불꽃놀이까지 보고 8시 입장 10시 퇴장했습니다.
첫날 디즈니 잡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체력 남아있을때...
시차적응하려고 전날 멜라토닌이랑 마그네슘 등등 먹고 잤는데 도움이 된건지 다닐만 했어요.
다들 오픈런 해서 스타워즈 먼저 간다던데 저희는 오픈했을때 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워즈 대기시간이 줄어들어서 오후에 적당한때 노려서 잘 들어갔구요.
(오픈때 70분 중간중간 40-50분)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저희아이들은 아직 스릴있는거 잘 못타서
디즈니파크만 이용하고 라이트닝레인해서 티어6로 130만원 정도 썼는데
어트랙션17개(기차 모노레일포함) 탔습니다.
파인딩니모, 오토피아도 좋아했고
라이트닝레인 매우 잘 이용했어요.
미리 가기전에 대략적으로 탈 놀이기구 정하고 갔고 그래서 동선도 대충 짜구요.
디즈니랜드에서 밥 먹는게 젤 별루였는데
(맛도 없고 비싸고)
물은 꼭 많이 챙겨가시구요.
그외에는 뽕뽑았다 생각해요.
쓰러지기 직전인 우리 아이들도 불꽃놀이 보더니 너무 멋있다고 정신차리고 걸어서 호텔 갔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질문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