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렌트카 운전은 묘하게 쉬우면서도 요상하네요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네바다 리노 구간(인터스테이트 80번) 렌터카 운전은 시내는 편하지만 고속도로 과속 문화는 낯섭니다.

  • 카풀차로(1차로) 1인 탑승 다수, 단속 장면 못 봄
  • 고속도로 기본 속도 +10마일/h, 빠른 차는 +25마일/h
  • 커브길서도 감속 없이 주행, 브레이크등 거의 안 보임
  • 네바다 주유비 갤런당 2.85달러, 코스트코 회원이면 더 저렴
  • 시내는 무단횡단에도 경적 없이 양보, all-way stop 질서정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서부에서 렌터카 운전, 국내 운전자도 괜찮을까요?

한국에서 운전을 잘 하던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시내는 매너가 좋고 질서정연하지만 고속도로에 올라가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함.

2.미국 고속도로 카풀차로(HOV lane)는 실제로 단속하나요?

1인 탑승 차량도 카풀차로를 타는 모습이 많아 단속이 눈에 띄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인터스테이트 80번 샌프란시스코-네바다 리노 구간에서 목격한 내용.

3.네바다 주 기름값은 얼마나 하나요?

갤런당 2.85달러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적었습니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으면 주유가 더 싸다고 언급.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네바다 주유비 갤런당 2.85달러(시점에 따라 변동 가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고속도로에서 과속·정속 주행이 뒤섞인 운전 문화에 부담을 느끼는 초보 운전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인터스테이트 80번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네바다 리노로 넘어가며 카풀차로 무단속, 우측 추월 위주의 과속 주행, 커브길에서도 감속 없이 달리는 트럭과 로컬 차량을 직접 목격했다고 적었습니다.

일단 시내 운전 매너는 참 좋습니다. 보행자 입장에서는 현지인들 무단횡단해도 빵 한 번 안하고 기다려주고, allway 스탑 사인에서는 시계방향으로 1대씩 질서정련하게 통과하고, 상대가 직진차량인데도 쌍라로 양보해주고 (따봉날리면 같이 따봉 날려줌) 신호가 짧아서 출발할때만 급출발 잘 하면 시내에서는 이만큼 편한 동네가 없더라구요. 물론 불법 주차는 칼같이 토잉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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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고속도로인데... 바로 어제 인터스테이트 80번으로 샌프란시스코서 네버다 리노 넘어가는 길에서 인상깊게 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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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로는 카풀 (2인이상 탑승) 전용차로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차 보니 다 한 명... 단속을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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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위차로 정속주행 진짜 심하고 다들 우측추월 (좌측추월하는 모습을 보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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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내에선 칼같이 정속지키더니 고속도로 올리는 순간 기본 패시브가 +10마일/h, 심지어 경찰차가 경광등 켜고 대기하고 있는데도 다들 과속 유지, 진짜 빨리 다니는 로컬은 +25마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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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지어 커브길에서 다들 속도를 안줄입니다. 타호 국유림 넘어가는데 도로상태가 우리나라보다 안좋음에도 브레이크등 들어오는걸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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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체 이 트럭은 왜이러는 걸까요? 순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온 줄 알았네요. 65마일 도로에서 42마일 속도로 40마일 트럭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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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 서부는 진짜 렌터카 몰고 다니기 딱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코스트코 회원권 있으면 주유도 싸고, 애초에 네버다 주는 기름값도 싼 것 같고 (2.85불/갤런) 금문교를 차로 넘는 경험을 언제 다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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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운전 잘 하고 다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문제없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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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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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0 · 댓글 13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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