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여행을 상상할 때 생각했던 바로 그 광경.
바탕화면에 있던 신비로운 햇살이 내려오는 그 돌 동굴?이 바로 오늘 첫 일정인 앤텔럽 캐년이었어요
돌발 홍수로 만들어진 캐년인데 2013년 6월에도 이렇게 캐년을 채우는 홍수가 났었다고 해요
나바호 원주민들의 안내를 받아야만 투어가 가능한데요, 땅 속으로 들어가서 보고 다시 올라오는 코스라서 경사가 가파르니 조심하라는 안내가 많았어요
다음으로는 파월호수, 글랜캐년 글랜댐에 들렀어요
댐이 보이는 포인트와 호수가 보이는 포인트에 깄는데 어제 저녁에 보는 것과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랜드캐년사인 동문
짧은 기간동안 여기저기 많이 가는 여행때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딜 가든 표지판을 찍어줘야죠ㅎㅎㅎ 특히 여긴 모두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그랜드캐년 입구라서 더 의미있더라구요!
표지판 뒤에 서서 찍으면 더 예쁜 사진 건질 수 있어요
20억년부터 2억년전까지의 지층이 올라온 것이고 바다였어서 해양생물의 흔적이 있다고 해요
이 주변 캐년들 중 제일 커서 그랜드 캐년이라고 이름붙여졌는데 다양한 체험 중 13일동안 래프팅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그 규모가 실감이 났어요. 서울에서 부산 거리라니 어마어마하죠?
국립공원의 자연보호를 위해 운영한다는 셔틀버스. 그랜드캐년에도 있었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면 여러 포인트에서 내려줘요. 두정거장쯤 타고 가서 걸어서 돌아오는 중간중간 멋진 포인트들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왔어요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다들 어떻게 가는지 대단해요
여기에 비지터 센터도 있던데 청소년들을 위한 레인저 책은 여기서 받는건가봐요! 재밌어보이더라구요
66번도로
미국 최초의 고속도로로 1926년에 개통되어 시카고부터 산타모니카까지 4000키로미터를 잇는 도로.
미국인들의 로드트립의 향수를 담고있어요
원래 66이라고 쓰여있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위험하다고 지웠다고해요.
그래도 옛날 느낌으로 조성해놓은 마을이 있어서 올드카랑 옛날 건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