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고급 마켓으로 유명한 Erewhon, 그 안에서 판매하는 스무디입니다.
점바점 맛 차이가 약간은 있다고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닌것 같기도.
사진은 제일 핫한 헤일리비버 스무디 이구요
가격이 당일환율로 따지면 3만원에 육박하네요.
그래도 줄을 길게길게 서있는거보니 역시 럭셔리마켓인가 싶었습니다.
한입맛보니..
어머낫 너무 맛있잖아!!!
한모금에 1달러인건가 하며 쭈왑쭈왑 순식간에 사라졌답니다.
자꾸 생각날것 같아요. 왜 이렇게 인기인지 알겠더라구요. 건강한 단맛에 건강한 색감에 ㅎㅎ
캘리포니아 3대커피 중 한군데인 Philz coffee 입니다.
시그니쳐 민트모히토 시켰습니다.
커피에 민트모히토라... 상상이 안되는 맛이었는데 너무나 취향저격이네요.
푸짐하게 한움큼 넣어주는 민트잎에서 나는 향도 끝까지 살아있어요.
요즘 계속 날이 흐려서 캘리포니아 느낌이 안나네요. 심지어 평년 기온보다 10도정도 낮은 상태라고... 요즘 좀 추워요 ㅠ
그래도 수요일부터는 다시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몇일 더 기다려봅니다 ^^
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