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할 정도로 뭐가 없어요
심지어 절차를 오히려 스킵했나 싶을 정도로 짧고 빠른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음
-안녕/응,안녕
-얼마나 있다가?/약10일정도!
-그래!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래!/ ?????????????????????????우리는 지문검사 안해???????(찐 당황해서 한국말로 튀어나옴)
이러고 끝입니다.....ㅎㅎㅎ
다른분들 앞에서 다 지문검사 하시던데 저희는 왜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직원이 백인에 엄청 순둥하고 유쾌한 사람이긴 했지만...
다른분들 보니깐 질문도 많이 하고 꽤 오래 걸리던데 기다린건 1시간넘는데 걸린시간은 정작 1분.....;;
뭐 지문검사도, 질문도 랜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