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시카고 오픈하우스 후기 입니다

여행 중 기념비적인 건축물에 방문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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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1871년 대화재 이후 전 세계의 건축가들이 모여들어 일구어낸 도시이기 떄문에 '건축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매년 시카고에서는 이틀 간 OPEN HOUSE 행사를 하는데요, 올해는 10월 19-20일 주말 동안 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중 20일에 시카고를 방문했고, 아래 내용들은 하루동안 모두 걸어서 방문한 장소들입니다.

그만큼 걸어서 투어하기 좋은 도시예요

저는 제가 사는 도시에서 암트랙을 타고 아침일찍 유니온스테이션에 도착했습니다.

10월의 시카고 도심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겨울이 되면 정말 추운도시인데 10월 날씨는 선선하고 제가 방문한 날은 구름한 점 없었습니다.

이곳은 Chicago cultural center 입니다.

전쟁사 관련된 전시가 되어있어요.

천장과 건물의 장식들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가을 시카고의 단풍이 보이시나요,,ㅎㅎ

The Richard H. Driehaus Museum

오픈하우스 아닐 때 방문하면 $20정도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유명한 도금 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후 복원된 19세기 저택으로 골동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성당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고풍스러운 천장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Aon Grand Ballroom Navy Pier

다운타운에서 놀다가 걸어서도 네이비피어로 넘어갈 수 있는데요.

네이비 피어의 가장 끝까지 걸어오면 있는 이 BALL ROOM은 시카고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건물입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이 항구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어요.

다운타운과 강주변 산책로들은 걸어서 충분히 이곳저곳 들릴 수 있으니, 뚜벅이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페리도 정말 추천입니다. 해질녘에 맞춰서 타세요

다만 겨울에는 바람이 정말 추우니 비추입니다...(추수감사절 때 시카고를 한 번 더 갔는데 확실히 춥더군요...)

시카고 오픈하우스 공식 사이트입니다.

내년 10월 쯤 시카고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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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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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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